제수씨의 배란일

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날부터, 부부는 조건을 적기 시작했다.

2부 · 50,591자

작품 소개

1인칭 아내 화자다. 피어라(28)는 꽃집을 하고, 남편 민재혁(34)은 구청 세무과에서 일한다. 결혼 7년, 하루 두 번 '사랑해'를 7년 동안 어긴 적 없는 부부다. 1부 제2장의 진단이 이야기의 발단이다.

강태윤(33)은 남편의 대학 동기이자 열다섯 해 친구이고,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산다. 부부는 조건을 네 개 적고 시작하는데, 다섯 번째 조건이 2부의 제목이다. 2부 각 7장.

구성

  1. 1부 — 조건 네 개
  2. 2부 — 다섯 번째 조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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