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전 이야기를 남편에게 들려주는 것은, 이 부부의 오래된 습관이다.
유서아는 실력 있는 재택 통번역사다. 계약서·기술문서 번역과 화상 동시통역을 함께 하고, 수입이 짭짤해 남편 월급에 기대지 않는다. 남편은 회사 부장으로, 이야기의 1인칭 화자다.
두 사람에게는 오래된 습관이 하나 있다. 유서아가 결혼 전에 겪은 일을 남편에게 들려주는 것이다. 4부 구성이며, 독립된 장편으로 다른 작품의 후속작이 아니다.
전문은 만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마친 뒤 Just4You 앱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. 이 소개 페이지에는 본문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