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부른 손

만원 급행, 그리고 그 손을 부른 사람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이야기.

3부 · 79,517자

작품 소개

정하람(34)은 시립도서관 사서로 7년째 일하고 있다. 조용하고 성실하고, 옷차림은 늘 단정하다. 남편 박성진(37)은 인쇄물 영업을 하며, 1부의 1인칭 화자다.

무대는 아침 9시 12분 만원 급행이다. 제목이 이미 반전을 품고 있어, 독자는 1부부터 의심하며 읽게 된다. 3부 구성.

구성

  1. 1부 — 남편의 눈
  2. 2부 — 정하람의 허락
  3. 3부 — 정하람이 부른 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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