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, 노출, 그리고 스와핑

부부가 합의한 선을 한 걸음씩 옮기는 동안, 둘 중 한 사람만 전부를 알고 있었다.

6부 · 104,135자

작품 소개

1인칭 남편 화자(33)와 아내(29)의 이야기다. 둘 사이에는 제3부에서 정한 약속이 하나 있다 — 손등을 한 번 누르면 좋다는 뜻, 두 번 누르면 그만이라는 뜻이다. 그 약속은 작품 안에서 실제로 지켜진다.

대학생 우석, 다른 부부인 현수와 미연, 회사 후배 정욱이 차례로 들어온다. 에필로그에서 1인칭이 아내로 바뀌고, 그때 화자가 모르고 있던 것이 드러난다. 6부 30장 + 에필로그.

구성

  1. 제1부 — 노출
  2. 제2부 — 여덟 개의 창
  3. 제3부 — 우석
  4. 제4부 — 두 부부
  5. 제5부 — 눈 오는 밤
  6. 제6부 — 여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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